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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트럭 명가 포드 ‘뉴 포드 레인저’로 승부수

김경민 기자
입력 2021.02.23 11:33   수정 2021.02.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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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정통 픽업트럭 ‘뉴 포드 레인저’로 국내 픽업트럭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드 레인저는 전 세계 5개 대륙, 130개국의 다양한 환경과 거친 기후, 지형에서 주행 테스트를 거친 글로벌 픽업트럭 시장 인기 모델이다. 국내 출시에 앞서 2월 22일부터 ‘레인저 와일드트랙’ ‘레인저 랩터’ 모델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 랩터는 2ℓ 바이터보 디젤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 출력 213마력, 최대 토크 51㎏·m의 힘을 갖춰 험준한 오프로드에서 뛰어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

레인저 와일드트랙은 3500㎏의 견인 하중을 갖췄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탑재했다. 차로 유지 보조, 어뎁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등이 적용돼 픽업트럭임에도 도심에서 운전자가 편안하고 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인저 랩터는 단단한 하체 구조를 갖춘 데다 비포장용 도로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올터레인 타이어가 장착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형 관리 시스템 중 오프로드 레이싱 모드인 ‘바하 모드’가 탑재돼 오프로드에서 퍼포먼스 주행도 가능하다. 복합 연비는 와일드트랙의 경우 ℓ당 10㎞, 랩터는 8.9㎞다.

뉴 포드 레인저 와일드트랙과 랩터는 4월 중 공식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레인저 와일드트랙 4990만원, 레인저 랩터 6390만원.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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