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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디젤 출시…급경사에 자동감속 탑재

입력 2021/02/28 13:38
수정 2021/02/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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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QM6'가 새 디젤 모델로 돌아왔다. 28일 르노삼성차는 '뉴(NEW) QM6 dCi'를 1일부터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기존 '1.7 dCi 2WD'와 '2.0 dCi 4WD'였던 디젤 엔진 라인업을 이번에 '2.0 dCi 4WD' 하나로 축소했다. 이번 신차는 올해부터 강화된 디젤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 6D'를 충족한다.


특히 가솔린이나 LPG 모델에는 없는 추가 사양도 있다. 경사로 저속주행장치(HDC)로, 급경사 도로를 저속으로 내려갈 때 브레이크 페달 등을 조작하지 않고도 차량을 저속으로 가게끔 감속시켜주는 장치이다. 이 기능은 차량 속도 5~30㎞/h에서 작동된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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