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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최애 편백나무 저온찜질방 차별화로 각광받는 아모르파티 실버케어 요양원

입력 2021/04/19 17:00
어르신 위생관리 가능한 최첨단 자동입욕장치 ‘뚜띠’도 인기폭발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노인인구 20% 이상)로 빠르게 나아가는 한국은 정부의 지원정책을 등에 업고 노인복지시설 또한 급증하고 있다. 실버케어 요양원의 경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시설 및 실내외 환경이 우수한 요양원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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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광고모델 가수 김연자씨 아모르파티 제공

최근에 많은 사람들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브랜드는 고품격 시설 및 프로그램으로 ‘문화가 있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는 ‘아모르파티’다. 히트곡 아모르파티 원곡 가수인 김연자 씨가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로 어르신 부모님이 있는 가정과 개원을 희망하는 원장님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안전하고 기능성 높은 최신식 시설, 체계적인 운영 프로그램, 친절하고 빈틈없는 최상의 서비스’라는 3박자를 갖추고 운영되고 있어 어르신들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요양원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체온을 정상으로 유지해 주는 ‘편백나무 불가마 저온찜질방’은 입소 어르신들의 최애 시설이다. 천연 항균 물질 피톤치드가 함유된 편백나무로 설계한 것으로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적으로 고려했다는 것이 아모르파티 측의 설명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체온이 1℃ 정도 내려간다. 해서 나이가 들수록 자꾸 춥다고 하는 것이다. 아모르파티의 ‘편백나무 불가마 저온찜질방’은 자동 온도 장치에 의해 정상 체온인 36.5℃를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설계돼 있다. 어르신들은 이 저온찜질방에서 30분 정도 있으면 체온이 정상 체온으로 회복할 수 있다. 입소한 어르신들은 거의 매일 저온찜질방에 들러서 휴식을 취하고 보다 편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는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보호사 등 직원들에게도 한결 수월하게 어르신을 케어할 수 있는 요소다. 요양보호사 정모 씨는 “어르신을 돌보느라 한시도 눈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없는데, 저온찜질방에 들어가시면 밖에서 투명 유리로 된 내부를 들여다보면서 어르신들을 보살피면 돼 그 시간만큼은 재충전의 시간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즉, 어르신과 돌보는 요양보호사 모두에게 좋은 점이 바로 편백나무 불가마 저온찜질방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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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파티 자동입욕장치 뚜띠 아모르파티 제공

아모르파티의 또 하나의 어르신 최애 시설은 자동 입욕 장치인 ‘뚜띠’다.


세계에서 가장 실버산업이 발달한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최첨단 장치를 수입한 것으로 일본에서는 이미 검증된 인기 시설인데, 역시 아모르파티에서도 차별화 포인트로 각광받고 있다.

이 뚜띠는 특히 목욕을 좋아하는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고, 자식들도 항상 부모님이 목욕할 때마다 쉽지 않은 데다 혹시 사고라도 나면 어떡하느냐고 걱정했었는데, 뚜띠를 보고 안심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뚜띠는 침실에서 휠체어를 타고 와서 휠체어에 앉은 상태로 그대로 앞쪽으로 밀고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짧은 시간 내에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휠체어를 앞쪽으로 밀고 들어감으로써 어르신들의 수치심도 극복할 수 있는 세심함이 묻어 있다.

이처럼 뚜띠는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주는 시설 장치로서 편리한 세신을 통해 어르신들의 청결유지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고, 요양보호사도 보다 편리하게 어르신 세신을 할 수 있어서 요양원 건물 전체가 항상 청결이 유지될 수 있다.

아모르파티 관계자는 “입소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어르신과 가족들이 뚜띠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 자리에서 입소를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아모르파티 실버케어 요양원 개원을 원하는 원장님들도 뚜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노인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한국의 실버케어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는데,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산가들이 프리미엄 실버케어 요양원 설립을 하고자 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뚜띠의 인기는 시간이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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