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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라이프] 금호타이어 '솔루스 TA51', 승차·하차감 다 잡았다…한반도 사계절 누비는 명품 타이어

입력 2021/04/21 04:01
소음 저감 기술 적용시켜
안락한 주행 성능을 제공
최적 설계로 마모 방지도

상온·저온 제동성능 향상
눈길 조정 안정성도 키워

홀로그램 기법 디자인으로
빛의 각도 따라 모습 변화
사이드월에는 '4분법'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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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이달 초 사계절용 컴포트 타이어인 '마이 퍼스트 프리미엄 솔루스 TA51'(솔루스)을 출시하며 3년 만에 국내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솔루스는 금호타이어 60년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자 새로운 60년을 여는 첫 신제품이다. 슬로건부터 사이드월 디자인까지 모든 세부 요소에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급 성능을 제공하고자 '마이 퍼스트 프리미엄(My First Premium)'을 제품 슬로건으로 내세워 뛰어난 가성비로 만족도를 높였다.

성능 측면에서는 무엇보다 소음을 저감시키고 주행 승차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타이어 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딤플(dimple·작게 파인 홈)' 설계로 분산시켜 소음을 저감하는 '패턴 소음 저감 기술'을 적용했다. 패턴 설계 해석 시스템을 활용해 접지 면적과 접지압을 최적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로써 안락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한편 균일한 마모 성능도 구현했다.

트레드에는 고속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보강 구조를 적용하고 내구 성능 강화를 위해 별도의 설계 기술을 적용했다. 공기저항(공력) 감소를 위해 사이드월(타이어 옆면)의 돌출(요철) 최적 설계와 프로파일 최적 설계도 도입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 측면에서 입체 아이콘 설계로 트레드 마모 상태를 시각화할 수 있는 '마모 모니터링 기술'도 적용해 타이어 성능 저감 상황과 교체 시기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뜯김 방지 블록 에지를 통해 이상 마모 방지에도 신경 썼다.

또 사계절용 타이어로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변화가 뚜렷한 국내 환경에 맞게끔 사계절 전용 콤파운드를 적용했다. 특히 저온 스노 성능 향상을 위한 콤파운드를 적용하는 동시에 상온에서 제동 성능 향상을 위해 하이 그립 소재를 써서 상온·저온 시 성능과 마일리지 성능을 극대화했다. 눈길 조정 안정성도 향상시켰다.


그뿐 아니라 3차원 사이프 입체 설계 기술을 통해 트레드 강성과 제동력 성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 디자인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사이드월에는 금호타이어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4분법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안정감과 함께 명확한 제품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그만큼 시인성을 향상시킨 것이다.

데코 디자인 측면에선 한국 전통 디자인에서 차용한 기와 형상과 전통 문양의 홀로그램 기법을 썼다. 홀로그램은 빛의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현상이다. 이로써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이 탄생하게 됐다.

그처럼 다양한 기술을 반영한 결과 금호타이어의 기존 제품보다 소음이나 승차감, 마모 성능 측면에서 품질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눈길에서도 안정적이고 뛰어난 주행 성능을 나타내며 어떤 계절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솔루스 제품은 16인치에서부터 19인치까지 총 34개 규격으로 대다수 주요 차종에 장착 가능하도록 라인업을 갖췄다.

김상엽 금호타이어 영업마케팅본부 부사장은 "기술 명가로 알려져 있는 금호타이어가 최신 기술을 집약해 이번 솔루스 TA51을 출시하게 됐다"며 "금호타이어는 국내 판매 1위 명성에 걸맞게 이번 신제품을 국내 타이어 시장 선도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1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솔루스를 구매한 고객에겐 최근 활용도가 높아진 배달의민족 쿠폰팩(4본 구매 시 5만원, 2본 구매 시 2만원)을 증정한다. 다만 인터넷 구매와 온라인 제휴 구매 시엔 그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일부 매장은 행사 제외 대상이다.

[서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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