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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프레시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젤리 타입 새로 내놔

입력 2021/05/04 04:01
수정 2021/05/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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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프레시코]

국내 대표 콤부차 제조 업체인 넥스트사이언스 자회사 프레시코가 506시간 동안 발효시킨 건강 음료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를 젤리 타입으로 출시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휴대용 스틱형 신제품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콜라겐 506 젤리스틱'은 이달 1일부터 판매된다.

콤부차는 홍차와 녹차를 우린 후 '스코비'라는 효모균을 넣어 발효시킨 차로 글루쿠론산, 플라보노이드, 프리바이오틱스 등이 풍부해 해독 작용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 미란다 커, 귀네스 팰트로 등 미국 셀럽들이 즐겨 마시며 유명해졌으며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인 정국이 최근 한 방송에서 즐겨 마신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특허받은 발효공법을 적용해 21일간 발효한 음료로 국제 콤부차 제조 업체 가맹단체인 KBI(Kombucha Breweries International)에 등록됐고 '할랄(halal)' 인증까지 획득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프레시코는 콤부차의 맛과 효능에 콜라겐을 더해 젤리 타입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콜라겐 506 젤리스틱'은 콤부차를 스틱 형태의 젤리 타입으로 만든 것으로 '아임얼라이브 콤부차' 원액에 흡수가 빠른 저분자 피시 콜라겐, 바질시드, 석류주스, 패션프루트 퓌레 등을 부재료로 추가해 콤부차의 풍부한 맛과 함께 쫀득한 식감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신제품은 고객들 선호도가 높은 석류 맛과 패션프루트 맛 두 가지로 구성했다.

김종원 넥스트사이언스 대표는 "1초에 한 병씩 팔리는 '아임얼라이브 콤부차'가 큰 사랑을 받고 있어 고객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며 "506 젤리스틱 출시를 계기로 고객들의 니즈와 편의성을 고려한 신제품 개발에 더욱 정진해 국내 넘버원 콤부차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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