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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위험 중장년 걱정, 안심 서비스로 해결!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 서울, 부산, 광주 전국 단위 확산!

입력 2021/05/04 09:00
고독사예방법 시행(4.1)에 따른 지자체별 서비스 도입 문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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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주)루키스

음성 녹취/분석, 빅데이터 분석,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인 (주)루키스(대표 : 김종성)는 1인 가구 및 고독사 관리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의 확산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기존 고독사 예방 및 1인 가구 관리를 위해 다양한 기기와 서비스들이 있었지만 지자체에서 도입하기에는 예산 및 설치 등의 문제로 확산이 어려웠다. 하지만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는 별도의 앱이나 기기 설치 없이 대상자의 휴대폰 수발신 이력 확인과 ARS 안부 관리의 이중 모니터링 지원으로 서울시, 부산시, 광주시, 대구시, 서산시 등 빠른 확산을 이어나가고 있다.


특히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는 지자체 내부에 시스템 설치가 되어 개인 정보 유출의 문제가 없고 모니터링 이력 관리 등 지자체 담당자, 복지사, 대상자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0년 고독사 분석 통계를 보면 여성보다는 남성 고독사의 비율이 80%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고시원, 쪽방, 모텔 등 주거가 불안정한 곳에서의 고독사가 전체 38%로 사각지대에서의 사망률도 높았다.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는 이중 모니터링 기능 지원으로 댁내뿐 아니라 주거 불안정 등 사각지대에서의 고독사도 관리하기 때문에 서비스를 도입한 지자체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를 도입한 지자체에서 고독사가 발생한지 하루 만에 바로 발견하는 등 시스템 도입을 통한 효과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어 지자체 도입 문의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2020년부터 시스템을 도입한 마포구청의 복지정책과 김상규 주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에 직접 방문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스템 도입을 통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과 조기 발견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주)루키스는 ARS안부 콘텐츠 다양화, 인공지능 분석 적용, 시스템 최적화 등 지속적 기술투자로 똑똑 안부확인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해나가고 있다. 특히 오픈 API를 제공함으로써 고독사 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기기, 장치들을 통합 연계 제공하여 더욱 정교한 측정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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