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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 라이프] 포르쉐·아우디 슈퍼카엔 한국타이어 있다

입력 2021/06/09 04:01
세계 320여개 차종에 탑재
스포츠 쿠페·픽업트럭에
전기차용 제품까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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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의 제품을 장착한 아우디 RS7 스포트백. [사진 제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글로벌 선도 타이어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가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확보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Top Tier)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스포츠 모델부터 전기차 브랜드, 픽업트럭까지 모든 차종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R&D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을 중심으로 기술 혁신을 실현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다.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전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OE 시장을 이끌 만한 수준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포르쉐의 대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와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물론 슈퍼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카이엔'과 '마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 고속 주행 시에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최상의 성능을 전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함으로써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SUV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RS Q8'과 초고성능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 슈퍼 왜건 'RS6 아반트' 'RS4 아반트' 'RS5 쿠페' 'TT RS'와 플래그십 SUV 'Q8' '뉴 아우디 SQ8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와 'GLC 쿠페',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 신형 레이스카 'M4 GT4', 전 세계 3000대 한정의 고성능 모델 '미니 JCW GP3'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고성능 모델은 물론 전기차 전문업체 테슬라의 핵심 모델 '모델Y' '모델3'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완성차 브랜드 피아트의 대표 콤팩트 모델 '피아트 500' '피아트 판다'에 친환경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GM의 미주지역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2021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도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하나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급성장 중인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NIO)의 핵심 모델 'ES6'와 'EC6', 말레이시아의 국민차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 기업 페로두아의 베스트셀링 모델 '악시아'와 '베자'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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