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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브랜드지수 10년 연속 1위

입력 2021/07/22 17:15
2021 한국표준협회 선정
롯데호텔이 '2021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10년 연속 호텔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미엄브랜드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자산 평가모델이다. 매년 전국 성인 남녀 10만명 이상을 표본조사해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하고 산업군별로 1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롯데호텔은 40여 년간의 호텔 경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텔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융합해 국내외 진출 지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맞춰 롯데호텔은 신속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다양한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온라인 체크인, 드라이브 스루, 딜리버리 로봇, 스마트 컨시어지 등 무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 국내 호텔 가운데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고 라이프스타일 웹매거진 LHM을 제공하는 등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KT와 디지털 전환 공동 기획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친환경 행보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신규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 슬로건 '그린 스테이 위드아웃 어 싱글 유즈(GREEN STAY without a single use)'를 담은 비전을 선포했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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