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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지앤씨, 소상공인 POS 초자동화 플랫폼 구축 MOU

입력 2021/07/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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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디케이지앤씨]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개발업체인 디케이지앤씨는 디지털사이니지 개발업체인 찬율 등 3개사와 '프랜차이즈 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초 자동화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케이지앤씨와 찬율, 씨큐프라임, 페이크럭스는 현재 프랜차이즈 기업과 소상공인이 사용하고 있는 POS에 인사와 회계, 상품관리, 매입, 매출 확인, 정산 등의 기능 추가를 위한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찬율은 보이미 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최적의 디스플레이 제품을 POS와 연동, 매출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자동 광고 송출까지 할수 있는 디지털사이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씨큐프라임은 스마트 프랜차이즈 솔루션으로 무인결제 키오스크, 영업관리, 수발주, 생산, 재고 관리등 외식에 특화된 ERP를 선보일 계획이다.

페이크럭스는 윈도우, 안드로이드, 키오스크 POS의 공급업체다. POS와 연동된 데이터를 통해 매장운영 지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케이지앤씨는 3개 회사의 특화된 서비스와 프로세스, 제품을 표준화해 체계적인 관리를 맡는다.

안재중 찬율 대표는 "이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프랜차이즈 기업 뿐 아니라 소상공인에게도 업무를 자동화해 매장 경영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며 "챗봇 기능 등을 장착해 한층 더 차별화 된 POS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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