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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넘어서 지구의 안전을 위해”…볼보코리아, '리차지 캠페인' 전개

박소현 기자
입력 2021/08/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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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넘어서 지구의 안전을 위해”…볼보코리아, `리차지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볼보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볼보의 친환경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리차지(Re:Charge)'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4일 밝혔다. 볼보는 2040년 기후중립 기업을 도약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지난 2019년 기준 국제과학 공동협의체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억1126만t으로 세계 9위에 올랐다.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도 연간 44kg로 세계 3위로 집계됐다. 이에 볼보코리아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오염 심각성에 대한 인식 개선 활동에 나섰다.


볼보는 공식 SNS 채널과 파트너사 협업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인식 재고를 위한 심리테스트(Re:Think)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안전 운전(Re:Duce)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친환경 활동(Re:Use)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심리테스트 사이트 푸망과 함께 이달 6일부터 26일까지 기후 변화로 인한 위기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한 심리테스트를 마련했다. 테스트를 완료한 참가자 대상 추첨을 통해 다이캐스트(3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티맵 모빌리티와 함께 17일부터 31일까지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운전을 독려하는 공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T맵 메인 페이지와 이벤트·쿠폰, 카라이브 혜택 내 마련된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볼보 캠페인 참여하기를 누르고, 1회 이상 친환경 운전(최소 1km 이상)을 하면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6000명에게 스타벅스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23일부터 27일까지는 반려동물 쇼핑몰 '펫 프렌즈'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환경보호 및 플로깅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풉백 패키지를 선물한다. 패키지는 모두 물에 녹는 생분해 성분 케이스, 풉백, 플로깅 봉투로 구성됐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이사는 "이제는 기후위기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 생각하고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봐야 할 때"라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볼보가 제안하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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