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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소상공인에 1조원 특례보증…1인당 최대 2천만원 대출

입력 2021/08/04 12:00
수정 2021/08/0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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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중소벤처기업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과 신용이 하락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조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 감소로 '버팀목자금 플러스'(4차 재난지원금)를 받은 일반업종의 중·저신용(신용점수 839점 이하) 소상공인이다.

이들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통해 5년간 1인당 최대 2천만원을 빌릴 수 있다. 이전에 대출금 연체 이력이 있어도 보증심사일 기준 연체가 해소됐으면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연 2.3% 수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보증수수료 0.8%는 1년차에는 면제하고, 2∼5년차에는 0.2%포인트 감면해 0.6%를 적용한다.

특례보증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1588-7365)이나 13개 시중은행의 지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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