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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ESG 홍보영상 '내일도 애쓰지' 인기몰이

입력 2021/09/15 17:18
수정 2021/09/15 19:27
4개월만에 유튜브 조회 900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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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애쓰지(ESG)` 유튜브 영상에서 삼성전자 환경팀 구태완 박사가 기흥캠퍼스 초순수생산시설(UT동)에서 초순수 필터 설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유튜브 시리즈 '내일도 애쓰지(ESG)'가 4개월여 만에 유튜브에서 900만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내일도 애쓰지'는 저전력 반도체, 폐수 처리, 폐기물 처리 등 ESG 주요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일하는 직원들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영상물로, 제목 '애쓰지'는 'ESG'의 발음을 활용해 관련 활동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중의적으로 표현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내일도 애쓰지' 유튜브 콘텐츠의 전체 누적 조회 수는 전날 오후 공개된 10번째 에피소드 '집 나갔다 돌아온 달수? 삼성전자 반도체 캠퍼스 옆 하천에서 수달이 등장한 이유!' 편을 포함해 총 895만회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5월 7일 첫 영상을 공개한 이후 격주 간격으로 '내일도 애쓰지(ESG)' 시리즈 영상을 게재하고 있다. 시리즈 1편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생성되는 배기가스를 대기 환경에 무해하게 처리하는 배기가스 설비 담당자가 등장한 것을 비롯해 화학물질 관리 담당자, 화성사업장 조경 담당자, 폐기물 재활용 담당자, 저전력 설계 담당자 등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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