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중기 Cool 상품] 마사지·스트레칭·코어운동…'밸런스냅' 하나로 모두 해결

입력 2021/10/24 16:53
수정 2021/10/24 19:46
마스터핏, 인체공학 적용 제작
목·등·허리·복부 등 전신 활용
1006223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다목적 인체공학 마사지 기구 `밸런스냅`.

"분리형 구조로 돼 있기 때문에 전신 모든 부위에 활용이 가능하다. 현재 '밸런스냅'은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앞으로 미국 아마존에 입점하는 것을 목표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완재 마스터핏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출시한 '밸런스냅'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마사지, 스트레칭, 코어운동 세 가지 기능을 모두 보유한 제품은 그동안 없었다"며 "밸런스냅은 이 세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체공학 마사지 기구로 인기가 높은 밸런스냅은 인체공학과 좌우 롤링의 기능 원리를 더해 개발된 특화 장비다. 목, 등, 허리, 골반, 복부, 하체 등 전신에 활용이 가능하다. 전문가의 손가락 돌기를 모티브로 제품의 각 부분을 디자인했다.

밸런스냅은 16년 동안 트레이너로 일했던 이 대표가 직접 개발했다.


전문가에게 관리받듯이 혼자서도 자세를 교정할 수 있는 기구를 고민하던 이 대표의 작품이 바로 밸런스냅이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밸런스냅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스터핏은 올해 1월 밸런스냅 2세대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며 와디즈 펀딩 달성률 2840%를 기록했다. 일본 마쿠아케 펀딩에서도 1895%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카카오 메이커스에서도 단기간에 2000개 이상 판매됐다. 지난 7월 9일에는 NS홈쇼핑에 처음으로 제품을 론칭했다.

마스터핏은 다양한 후속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올해에는 '밸런스 필로우'를 출시하고 이후 프리미엄 버전도 출시할 것"이라며 "밸런스냅의 플라스틱 소재에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헤드를 감싸주는 탄성소재 보호캡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화 기자 / 신유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