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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 등골 또 휘겠네"…올 겨울 '파란 여우'로 돌아온 메종키츠네

입력 2021/10/26 11:21
수정 2021/10/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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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삼성물산 패션부문]

'파란 여우'가 또 등장했다. 프랑스 브랜드 메종키츠네를 상징하는 여우가 겨울을 맞아 변신한 것이다.

25일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메종키츠네는 국내 스트리트 브랜드인 아더 에러와 손잡고 파란 여우 심볼을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메종키츠네는 10대부터 30대 사이 신흥 명품으로 떠오른 패션 브랜드다. 최근 라인프렌즈, 헬리녹스, 라네즈 등 이종 간 협업으로 주목을 받으며 국내에서 브랜드 파워를 키워가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 이어 선보인 파란 여우 컬렉션은 더욱 익살스러운 여우 모습을 담은 게 특징이다. 또 세련된 디자인과 자수, 와펜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아더 에러의 감각적인 레터링과 등쪽 부위에 삐뚤어진 레이블이 파란색과 조화를 이뤄 어디서나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내세운다.


상품의 종류는 오버사이즈 티셔츠부터 스웻셔츠, 후디, 캡 등으로 다양하다.

가격대는 후디는 34만9000원, 스웻셔츠는 31만9000~32만9000원, 티셔츠 17만9000원~18만9000원, 모자 12만9000원 등이다.

메종키츠네와 아더 에러 협업 상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SSF샵, 메종키츠네닷컴, 아더에러닷컴에서 판매된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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