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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루, 제1회 콘텐츠 번역대회 웹툰편 개최

입력 2021/10/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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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이스루 제공

문화 콘텐츠 번역 스타트업 보이스루(VOITHRU)가 한국번역가협회, 한국웹툰협회와 협업하여 주최하는 ‘제1회 콘텐츠 번역 대회 - 웹툰편’이 오는 2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무한한 기회를 가진 콘텐츠 번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콘텐츠 전문 번역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대만어 등 4개 언어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며, 번역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

대회는 29일까지 참가 접수를 마친 뒤 예선과 본선, 결선을 거쳐 12월 17일 수상자를 결정한다. 언어별로 대상(1명)과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을 선발하며 각 언어별 대상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콘텐츠 번역가 데뷔 특전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에게는 100만원, 우수상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보이스루는 자사 콘텐츠 전문 번역 에디터들과 한국번역가협회의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트렌드를 고려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

보이스루 이상헌 대표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의 성장세와 맞물려 콘텐츠 번역 시장 또한 무궁무진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실력 있는 번역가들이 콘텐츠 번역에 매력을 느끼고 전문 번역가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 참가 방법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보이스루 대회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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