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수면건강 챙기는 교원 스마트매트리스

입력 2021/10/21 13:26
수정 2021/10/21 17:22
코골이·호흡 등 모니터링
녹십자와 연계, 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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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웰스가 자동으로 코골이 등 수면 상태를 점검하고 수면 자세까지 건강에 좋게 바꿔주는 '웰스 수면케어 매트리스 IoT'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매트리스에는 '웰스 IoT 수면기어'라는 장치가 장착돼 있다. 이 장치가 사용자의 호흡 변화에 따른 미세한 압력 차이와 수면 호흡음을 감지해 코골이, 불규칙 호흡 등 수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수집한 데이터는 웰스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자동 전송되며 앱은 사용자의 수면 상태에 맞는 수면 관리 팁을 제공한다. GC녹십자헬스케어 전문상담사의 건강 상담도 함께 제공되면서 건강검진 및 병원 예약 시 우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수면상태 측정이 가능한 '일반형'과 '프리미엄형', 수면상태 측정 후 모션을 통해 수면장애 완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웨이브 매트리스' '모션베드' 등 총 4종을 선보인다. 이 중 특히 '웨이브 매트리스'는 공기압을 활용한 8개 에어포켓으로 코골이, 수면 무호흡 등 수면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에어포켓이 작동해 수면건강에 좋은 자세로 유도해준다.

'웰스 수면케어 매트리스 IoT' 4종 렌탈료는 6년 약정 기준 월 2만4900~7만9800원이다. 제품 렌탈 시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위해 8개월마다 웰스 매니저의 전문 관리서비스가 진행된다.

웰스 관계자는 "슬립테크를 활용해 이용자의 수면 건강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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