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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블랙 포르쉐 나왔다…'외계인 SUV 끝판왕',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입력 2022/01/17 15:47
수정 2022/01/18 09:28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외계인 기술'이 스며든 '블랙 끝판왕'
1억3720만원~1억4620만원 판매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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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사진 출처 = 포르쉐]

"외계인을 납치해 고문해서 만든다"는 말을 듣는 '고성능 스포츠카 대명사' 포르쉐가 블랙에 빠져들었다.

포르쉐 AG는 프리미엄 SUV 카이엔의 플래티넘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카이엔 스페셜 에디션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기본 사양을 늘리고 세련미와 품격을 높인 새틴 플래티넘 컬러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구매자들은 카이엔, 카이엔 E-하이브리드, 카이엔 S와 쿠페에서 플래티넘 에디션을 선택할 수 있다.

자동차도 '패션의 완성'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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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사진 출처 = 포르쉐]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은 새틴 마감 플래티넘을 통해 기존 모델과 같으면서도 다른 매력을 추구했다.


전면 에어 인테이크 슬랫의 인레이, LED 리어 라이트 스트립에 통합된 포르쉐 레터링, 후면의 모델명, 기본 사양의 플래티넘 에디션 전용 21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 등에 모두 새틴 플래티넘 컬러를 적용했다.

블랙 컬러의 스포츠 테일파이프와 사이드 윈도우 트림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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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사진 출처 = 포르쉐]

구매자는 화이트와 블랙 컬러, 메탈릭 페인트 마감의 제트 블랙, 카라라 화이트, 마호가니, 문라이트 블루, 스페셜 컬러 크레용 (Crayon)을 선택할 수 있다.

인테리어는 크레용 컬러의 안전벨트, 플래티넘 에디션 로고를 각인한 브러시드 알루미늄 도어 엔트리 실, 텍스쳐드 알루미늄 인테리어 패키지와 실버 컬러 트림으로 '에디션' 가치를 높였다.

올해 중순, 국내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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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사진 출처 = 포르쉐]

첨단 편의시스템도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을 포함한 LED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루프 시스템, 프라이버시 글라스,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이다.

엠비언트 라이트, 8방향 조절 가능한 가죽 스포츠 시트, 프런트 및 리어 시트 헤드레스트의 포르쉐 크레스트, 대시보드의 아날로그시계도 기본 사양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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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 [사진 출처 = 포르쉐]

포르쉐는 올해 중순 한국에 카이엔,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두 모델의 쿠페 버전을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카이엔과 카이엔 쿠페의 플래티넘 에디션이 각각 1억3720만원과 1억3960만원이다.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카이엔 E-하이브리드 쿠페의 플래티넘 에디션은 각각 1억4290만원과 1억4620만원이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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