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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벤처펀드 결성 9조 '최대'

입력 2022/01/17 17:23
수정 2022/01/17 20:54
지난해 벤처투자조합(벤처펀드) 결성액이 9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이 전년보다 34.0%(2조3363억원) 증가한 9조2171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는 전체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인 3조904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규 결성 벤처펀드 수는 404개로 기존 최다치인 2020년(206개)의 두 배 수준이었다.

다만 벤처펀드당 평균 결성액은 지난해 334억원 대비 약 31.7% 감소한 228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전범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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