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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도 김연아에게 반했다…가운데 선명한 네 글자

입력 2022/01/22 08:50
수정 2022/01/22 11:40
'피겨여왕' 김연아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디올(Didr)의 선물세트를 소개해 화제다.

김연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UNA' 'DiorNewLook'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에는 김연아가 화장품을 들고 있다. 세번째 사진은 디올의 선물세트로 보인다.

해당 화장품은 디올이 최근 한정판으로 출시한 선물세트로 향수, 쿠션 팩트, 립스틱 등이 담겨있다.

특히 김연아가 들고 있는 쿠션 팩트엔 'YUNA'란 단어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디올 측이 김연아를 위해 특별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디자인에는 디올 창업자 'CHRISTIAN DIOR(크리스찬 디올)' 이름이 적혀 있다.


이처럼 디올이 김연아에 대해 애정을 과시하는 것은 그가 디올의 파인주얼리, 타임피스의 앰버서더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화보도 촬영했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8명의 '디올 바이브' 모델 중 유일한 동계올림픽 챔피언이다.

앞서 디올은 지난 10일 새 라인을 선보이며 김연아를 비롯해 스포츠 스타 8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동영상을 통해 "피겨스케이팅에서 의상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며 의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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