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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드로우핏', 2021년 연매출 200억 달성

입력 2022/01/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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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로우핏

㈜디알에프티(대표 조현민)의 남성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드로우핏'이 2021년 기존 목표치였던 150억원을 초과 달성한 연매출 약 2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매출 대비 약 70% 신장한 수치로, 드로우핏은 온라인 2030대 남성 고객층의 탄탄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올해 상품력, 원단 퀄리티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춘 것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21FW 시즌에 남성 패션 유튜버 중 가장 높은 구독자 수를 보유한 '깡스타일리스트'와 콜라보한 니트 티셔츠와 국내 최대 규모의 테일러드 비스포크 업체와 콜라보하여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를 선보인 퓨어 캐시미어 코트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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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드로우핏

관계자는 “올해 춘하 시즌 시작은 드로우핏의 주력 상품인 트렌치코트, 블레이저 등의 아우터가 포문을 열게 될 것”이라며 “이 제품들은 울 블렌디드 패브릭의 뛰어난 원단과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인기 제품들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로우핏은 올해 백화점, 편집숍 등의 오프라인 전개를 계획 중에 있으며, 이번 1분기에 각각 가방과 액세서리, 데님을 중심으로 하는 2개의 신규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이다. 올해 2022년 목표 매출은 300억원으로 설정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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