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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자신 없는 사람도 이것 하나면…미국도 인정한 K조미료

입력 2022/01/25 10:32
수정 2022/01/25 14:57
샘표 요리에센스 '연두, 본아페티서 집중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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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샘표]

"밋밋한 채소 요리를 맛있게 바꿔줄 최고의 친구" "생선소스의 복합적인 맛, 치킨스톡의 범용성, 콩과 채소의 풍부한 감칠맛을 두루 갖춘 순식물성 소스"

샘표의 순식물성 콩발효 에센스 연두가 월간 구독자 65만명의 미국 유력 요리전문잡지 '본아페티(Bon Appetit)'에서 집중 조명됐다고 샘표가 25일 밝혔다.

연두는 샘표가 75년간 축적한 콩발효 기술을 집약시켜 만든 100% 식물성 요리에센스다. 보유한 미생물 기술로 찾은 최적의 펩타이드와 아미노산을 활용해 색과 향이 진하지 않고 감칠맛이 풍부한 콩발효액을 만들었다. 여기에 표고버섯과 마늘, 대파 등 8가지 채수를 더해 깊은 맛을 낸다.


최근 출간된 '본아페티' 연말연시 합본호는 "연두 하나로 채소 요리를 쉽고 맛있게 할 수 있다"며 연두를 이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연두를 넣고 조리하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버섯 고유의 풍미가 살아나 버터나 치즈 같은 동물성 제품이 전혀 아쉽지 않은 버섯리조또, 먹기 좋게 자른 채소에 연두만 더하면 복잡한 양념이 필요 없는 모둠채소볶음, 육수를 따로 내지 않고 호박과 캐슈너트, 물, 연두만으로 만드는 호박크림수프 등이다.

'본아페티' 온라인판에서는 "연두는 재료 본연의 맛과 색을 살려주고 다양한 요리의 풍미를 높여 주기 때문에 스페인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키케 다코스타(Quique Dacosta) 등 세계 각국의 유명 셰프들이 레스토랑에서 연두를 사용한다" "미국인의 3분의 1이 육식을 줄이려고 하는데 연두는 피시소스, 굴소스, 다시 등을 완벽하게 대체할 순식물성 제품" 등의 평을 내놨다.

샘표 관계자는 "작년 초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 '타임스 매거진' 등이 연두를 조명한 데 이어 이번엔 미국 매체가 연두가 콩을 발효해 얻은 깊은 맛으로 요리의 풍미를 높여준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연두가 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쁘며, 2022년에도 '우리맛으로 세계인을 즐겁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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