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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빈 자동 정지한 울산 신고리 4호기 발전 재개

입력 2022/04/2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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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4호기 터빈건물 내부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터빈이 정지됐던 신고리 4호기(가압경수로형·140만㎾급)의 발전을 재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고리 4호기는 지난 27일 오전 3시 43분에 발전을 재개, 같은 날 오후 11시 30분에 100% 출력에 도달했다.

신고리 4호기는 앞서 26일 오후 1시 27분께 터빈제어 밸브 시험 중 터빈 정지신호가 발생, 터빈이 자동 정지했다.

당시 원자로는 안정적으로 유지됐으며,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일시적인 높은 진동으로 터빈이 정지했으며, 설비 점검 결과 별다른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고 발전을 재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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