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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info] 쿠첸, 3400W 강력 화력·쾌속 가열…빌트인 전기레인지 3종 출시

입력 2022/05/04 04:01
9단계 원터치 조절로 편리
100% 국내생산…IH기술 적용

국물 우림·팬예열 모드 등
韓 식문화 맞춘 기능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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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플렉스 IH 레인지`. [사진 제공 = 쿠첸]

주방가전기업 (주)쿠첸이 올해 B2B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빌트인 전기레인지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3종은 빌트인 전기레인지인 만큼 국내 소비자에게 가장 익숙한 3구로 출시됐다.

우선 3구 인덕션 '플렉스 IH 레인지'는 왼쪽 상하단이 화구 경계가 없는 플렉스존으로 대용량 용기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플렉스존 상판에는 고급스러운 큐브 형상의 도트 패턴 디자인이 적용돼 사용자가 플렉스존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타이머 기능, 상판열 차단, 화구 자동 꺼짐, 출력 제어 등 국내 최다 27종 스마트 안전장치가 탑재돼 안전성이 뛰어나다.

현대리바트 등 주방가구사에 입점해 전시될 '하이브리드 레인지'는 인덕션(IH) 2구에 하이라이트(HL) 1구를 결합한 제품이다.


잔열이 오래 가는 하이라이트 화구는 후면에 배치해 화상 위험을 방지하고, 발열 면적이 넓은 인덕션 2구는 대각선으로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플렉스 하이브리드' 인덕션(IH)은 2구를 위아래로 배치해 만든 플렉스존과 양은냄비, 뚝배기 등 조리가 가능한 하이라이트(HL) 1구 조합으로 재질과 크기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용기를 가장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신제품 3종 모두 3400W의 강력한 화력과 쾌속 가열 기능으로 실용성이 뛰어나며, 1단계부터 9단계까지 화력을 바로 조절할 수 있는 원터치 다이렉트 컨트롤로 사용이 편리하다. 또한 장시간 국물을 우려내야 하는 요리에 맞는 '우림 모드', 스테인리스 팬을 자동 예열하는 '팬예열 모드' 등 국내 주방 문화에 맞춰 고안된 셰프모드가 탑재됐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전기레인지는 모두 자사만의 IH 기술력으로 100% 국내에서 자체 생산한 제품"이라며 "뛰어난 제조 기술과 트렌드에 맞는 디자인, 완벽한 사후관리(AS) 등을 앞세워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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