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한줄 MEMO] 산업구조 혁신 대응할 中企 정책지원 필요

입력 2022/05/04 04:0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전통산업이 신산업으로 대체되고 디지털·친환경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새로운 기업 환경에 중소기업이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구조 전환과 디지털 역량 강화가 필요하고, 좌초 위기 산업부문 기업과 근로자의 노동전환 대응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지난 2월 '중기(中企) 사업 구조전환 대응 동향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중 구조전환을 결정한 곳의 절반(48%)이 신규 창업 수준의 난이도가 요구되는 신사업 진출을 고려하고 있었고, 73%는 구조전환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절반 이상(57%)이 계획 수준에 머물러 있었고, 81%는 구조전환 대응 전담 조직이 없었다.


구조전환 대응을 위한 애로사항은 자금(48%)과 전문인력(18%) 부족으로 조사됐다. 중진공은 △위기집단 모니터링을 통해 선제적·통합적 구조혁신 수요를 발굴해 △전문가가 기업에 적합한 구조혁신 추진 전략 수립을 돕고 △분야별 정책 맞춤 연계를 통해 시너지를 강화하는 등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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