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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전략 점검…장재훈 사장 리더십 세미나

입력 2022/05/16 17:22
수정 2022/05/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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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사진)이 해외 주요 거점의 판매 담당 임원들을 서울로 불러 글로벌 판매 전략을 긴급 점검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장 사장은 지난 12~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본사에서 '대(大)권역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주와 유럽 판매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현대차의 해외 권역 판매 담당자들이 오프라인에서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글로벌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미주대권역 담당 사장도 이번 워크숍 참석을 위해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완성차 업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에 따른 부품 공급난과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직면해 있다. 또 머지않아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도 다가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처럼 불확실한 상황에서 향후 중장기 전략을 세우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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