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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이상품] 엠앤에스텍 / 세이프샷

입력 2022/05/17 04:01
사용후 물로 변하는 살균소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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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에스텍이 살균 후 물로 변하는 살균소독제 '세이프샷'을 출시했다. 세이프샷은 미산성 차아염소산수 성분을 사용했다. 이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상 속에 흔히 있는 대장균, 녹농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을 1분 이내에 99.999% 살균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특히 집단식중독의 원인인 살모넬라균은 30초 이내에 99.999% 살균할 수 있다. 또 미산성 차아염소산수의 성분 특성상 살균 작용이 끝난 후에는 점차 물로 변해 대부분 소재에 사용 가능하다.

소독제를 사용해 우려되는 각종 유해물질들은 불검출된다는 테스트를 거쳤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서 문제가 된 유해 물질 클로로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CMIT)과 메틸아이소티아졸리논(MIT) 모두 불검출된다는 확인을 2020년 말에 받았다.


세이프샷은 용도에 따라 △일반소독·소취 △반려동물용품 △자동차 실내 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각 제품은 연약한 반려동물의 피부와 좁은 자동차 공간을 고려해 농도를 알맞게 조절했다.

엠앤에스텍은 2018년 설립된 국내 개인 생활케어 제품 제조·판매 업체다. 현재 매출 중 90% 이상이 온라인에서 나온다.

엠앤에스텍은 환경부에 세이프샷을 안전확인대상생활화학제품으로 신고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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