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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이상품] 페이스팩토리 / 엔젤괄사

입력 2022/05/17 04:01
지압관리 받듯 집에서 피부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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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본격 해제로 뷰티 케어 시장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역시 각광받고 있다.

페이스팩토리는 천연 백토 세라믹 마사저 '엔젤괄사'를 출시했다. '괄사'란 중의학 요법의 하나로 피부를 문질러 혈맥을 트이게 하는 민간요법에서 시작됐다. 페이스팩토리는 '마블'과 협업해 아이언맨 발광다이오드(LED) 마스크를 출시해 인기를 끌었던 곳이다.

엔젤괄사는 부기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관리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제작됐다. 페이스팩토리는 30년간의 노하우와 지식을 갖춘 테라피스트에게 자문을 받았다. 이를 통해 지압점을 설계해 엔젤괄사를 선보였다. 엔젤괄사는 6가지의 지압점을 갖고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다양한 지압점으로 얼굴부터 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지압존 중 하트존에 해당하는 부분은 미간과 관자놀이 같은 세밀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V존은 턱과 광대, 승모근 등 볼록한 부분에 사용 가능하다. U존은 볼, 팔, 엉덩이, 허벅지에 활용할 수 있다.

둥근존은 근육이 뭉친 부위나 겨드랑이, 귀 밑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날개존은 목과 승모근 등을 긁어서 마사지를 할 수 있다. 날개존 뒷면으로는 목·겨드랑이 등을 부드럽게 밀어 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페이스팩토리는 천연 백토를 활용해 엔젤괄사를 만들어 불순물을 함유하지 않았다. 고온에서 세 차례 견고하게 만들어 잘 깨질 수 있는 도자기의 단점을 보완했다. 또 마사지를 하는 동안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했다. 휴대폰 평균 무게보다 가벼운 89g으로 제작했다.

페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뷰티 홈케어 시장에 맞춰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며 "집 안에서도 피부과 못지않은 케어를 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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