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인사동서 부부공동 전시회

입력 2022/05/18 17:47
수정 2022/05/18 19:39
며느리도 '미술가족'
439951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사진)이 부인 김미혜 귀뚜라미복지재단 이사장과 함께 전시회를 개최한다.

18일 귀뚜라미는 최 회장과 김 이사장이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최 회장과 김 이사장 부부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강·산·나무·꽃 등 자연 경관을 담은 작품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전시회 초청장을 통해 "그림 공부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할 줄 아는 능력이 신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는 깨우침과 함께 정신없이 살아온 삶 속에서 잠시 멈춤의 기회를 준다는 소중한 앎을 선사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 회장은 오래전부터 미술에 관심이 깊었던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귀뚜라미 사옥에도 최 회장이 그린 그림들이 몇 점 전시돼 있다. 최 회장은 특기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장학사업을 시작하며 미술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의 첫째 며느리인 김정연 씨도 미술 작품 활동을 해온 예술가 출신이다.

[신유경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