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SK㈜ C&C, 2027년까지 현대백화점그룹 IT 인프라 운영

입력 2022/05/24 08:30
455780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SK주식회사 C&C

SK㈜ C&C는 현대I&E와 2027년까지 앞으로 5년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의 정보기술(IT) 인프라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SK㈜ C&C는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의 시스템 운영 체제를 현재의 유닉스에서 다양한 오픈 소프트웨어 활용이 가능한 리눅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또 그룹사 통합 회계 시스템과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에이치 포인트'(H.Point) 관리 시스템 등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 구현하고 고객이 사용하는 사내 클라우드를 분석해 서비스별로 최적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SK㈜ C&C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스스로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해 현대백화점그룹의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경영 실천을 돕겠다고 설명했다.

신장수 SK㈜ C&C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1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혁신 인프라가 마련될 것"이라며 "친환경 디지털 전환 목표에 맞게 최적의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