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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 버리는 음식이 줄었어요"…냉동·냉장 소분용기, 락앤락 '스마트킵'

입력 2022/05/2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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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락앤락]

식재료가 남는 1~2인 가구나 육아맘의 음식 보관 걱정을 덜어주는 용기가 나왔다.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락앤락(대표 김성훈·김성태)은 냉동·냉장 소분 보관용기 '스마트킵'을 출시했다.

스마트킵은 항균 및 항곰팡이 기능을 가진 안티박(Anti-Bac) 소재를 적용했다. 식중독을 유발하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탄성이 뛰어난 엘라스토머 소재를 함유, 냉동 상태의 식재료도 쉽게 꺼낼 수 있는 말랑한 형태다. 용기 바닥은 물결 무늬로 설계해 얼어 있는 내용물을 쉽게 분리할 수 있다.

블루 아이리스의 컬러는 냉장고 안을 산뜻하게 밝혀주고, 반투명한 바디는 내용물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듈형 시스템이어서 정리할 때는 블록처럼 쌓아 올릴 수 있다.


같은 용량끼리 포개거나 큰 사이즈에 작은 사이즈를 담아 보관할 수 있는 네스팅 시스템으로 냉장고 공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밥이나 다짐육 등을 보관하기 좋은 330㎖, 760㎖, 1.6ℓ 용량과 야채 등 부피가 큰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640㎖, 1.5ℓ, 3.2ℓ 등 총 6가지 크기로 나온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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