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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전담 여행사 선정

입력 2022/05/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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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산모노레일

경북 문경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엔데믹(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으로 전환하는데 따라 맞춤형 여행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문경시는 올해 서울·경기 수도권과 대구·경북권 등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경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여행객 모집 전략을 펼칠 전담 여행사 4곳을 선정했다.

전담 여행사인 코리아외사국제여행사, 여행스케치여행사, 짚라인코리아, 공감씨즈 4개 업체는 문경시와 함께 단산모노레일, 철로자전거, 에코랄라 등 여행상품 구성을 협의한다.

시와 전담 여행사는 각종 축제, 전통시장, 지역 명소 등 문경 체험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열린 전담 여행사 초청 '관광객 유치 간담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지역 명소 문경 오미나라, 한국다완박물관의 체험 행사가 소개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만의 특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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