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국제 금융 등 모든 기업 위험 분석…'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출간

입력 2022/05/25 17:06
◆ ESG 경영현장 ◆

462774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환경, 정치, 경제, 사회, 과학기술적 위험에 둘러싸인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제 적절한 리스크 관리는 필수다. 조직이 당면한 주요 리스크를 파악하고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리스크 관리를 모색하는 것이 생존 전략이 된다. 또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치명적인 리스크에 대비해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Business Continuity Plan·BCP)을 미리 준비해 유사시에 실행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결국 모든 비즈니스가 추구하는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전략이 리스크 관리인 것이다.

이러한 지속가능경영의 구체적인 내용이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각광받고 있는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이다.


최근 출간된 'ESG 경영을 위한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는 ESG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이드 역할을 해준다. 글로벌 금융, 국제 규정, ESG와 사이버 위험의 연계와 같은 현재 과제를 포함해 리스크 관리의 모든 측면에 대한 포괄적인 분석을 제공한다. 이 책은 영국 런던에 위치한 IRM(Institute of Risk Management)의 기술이사로 있는 폴 홉킨과 IRM의 창립 멤버로 이사회 부의장을 지냈던 클라이브 톰프슨이 저술을 맡았다. 편역은 장동한 건국대 사회과학대학 교수가 맡았다.

[이승훈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