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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흥열처리, 금속 가열냉각 장비 국산화…신우콘크리트, 교량 특수자재 최초 개발

입력 2022/05/25 23:48
금탑산업훈장 수상
◆ 新동반성장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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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처음으로 열린 중소기업인대회에서는 주보원 삼흥열처리 대표와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산업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얻었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제33회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이 같은 모범 중소기업인들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총 93점의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훈장(15점)·포장(12점)·대통령 표창(32점)·국무총리 표창(34점) 등의 포상을 수여했다.

주 대표는 신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열처리 장비를 국산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열처리는 금속을 가열하거나 냉각시켜 특성을 개량하는 공정을 의미한다. 주 대표가 이끄는 삼흥열처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단조품 열처리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콘크리트 제조업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국내 최초 농토목용 콘크리트 배수관을 만들었고 세계 최초로 교량 캔틸레버를 개발했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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