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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전기차 'C40 리차지' 유로앤캡 평가서 '5스타' 획득

박소현 기자
입력 2022/05/26 10:17
수정 2022/05/2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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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전기차 `C40 리차지` 유로앤캡 평가서 `5스타` 획득 [사진제공=볼보코리아]

볼보의 순수전기차 ‘C40 리차지’가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2 유로앤캡 안전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5스타를 획득했다.

유로앤캡(Euro NCAP)은 유럽 시장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 성능에 대한 현실적이고 독립적인 평가를 위해 1997년 설립된 기관이다. 자동차 탑승자 또는 도로 위 보행자가 부상을 입거나 사망할 수 있는 실제 사고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안전 테스트를 진행, 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1~5개의 스타로 안전 등급을 매기고 있다.

동급에서 가장 광범위한 표준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채택한 C40 리차지는 탑승자 안전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는 도로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많은 잠재적 사고 시나리오에서 운전자가 충돌을 감지하거나 피하고, 실수로 도로를 이탈했을 경우에도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말린 에크홀름 볼보 안전센터 책임자는 “우리는 항상 안전 분야의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볼보자동차의 어떤 차량을 선택하더라도 고객은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차를 운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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