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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소주'를 부산에서 만난다…팝업 매장 '지에스 원(GS WON)' 열린다

입력 2022/05/26 10:27
수정 2022/05/26 13:15
7월 신제품 '원소주스피릿' 출시 기념
협업 굿즈와 한정판 패키지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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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와 원스피리츠가 협업해 선보이는 부산 임시매장 행사 포스터 [사진 제공 = GS25]

가수 박재범이 만든 소주로 유명세를 타며 주류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원소주'가 부산서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연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원스피리츠와 손잡고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일주일 간 부산에서 임시 매장 '지에스 원(GS WON)'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시 매장 운영은 GS25에서 오는 7월 판매 예정인 원스피리츠의 신제품 '원소주스피릿'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이름도 GS25와 '원소주'의 의미를 담아 '지에스 원(GS WON)'으로 정했다.

GS25와 원스피리츠는 행사 기간 '원소주' 한정판 총 3만병을 판매한다.


이 중 2만1000병은 임시 매장에서 판매하며 나머지 9000병은 GS리테일 온라인 주류 플랫폼인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판매된다.

이번 임시 매장에서는 '원소주' 이외에도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제작된 패션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또한, 2030세대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원소주 한정판 패키지'를 판매해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진행될 이번 임시 매장의 장소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기존 팝업 스토어와는 달리 제품 판매를 넘어서 부산 지역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뿐 아니라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오진석 GS리테일 플랫폼BU장은 "원스피리츠와 협력해 고객들에게 재미난 경험을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원소주 팝업스토어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곧 출시될 신제품 원소주스피릿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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