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칠 수 없는 간식 유혹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올해 반려동물 수제 간식 업종 소상공인의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산에 사업장을 둔 반려동물 수제 간식(업종:단미사료제조업) 소상공인이다.
오는 15일까지 이메일(ko0398@bepa.kr)로 지원 신청을 받은 뒤 16곳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 포장 등 디자인 개선, 온라인 판로개척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신제품 개발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관련 전시회와 축제 참여를 돕는다. 문의 ☎051-600-1776.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