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콘티넨탈코리아, 마틴 큐퍼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박소현 기자
입력 2022/07/04 09:04
583115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이미지 크게 보기

콘티넨탈코리아, 마틴 큐퍼스 신임 대표이사 선임 [사진제공=콘티넨탈코리아]

콘티넨탈코리아가 이달 1일부로 신임 대표이사직에 마틴 큐퍼스를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큐퍼스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8년간 콘티넨탈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1994년 11월, 콘티넨탈에서 독일 ITT 오토모티브 한국 OEM 세일즈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8년간 유압제동시스템(이하 HBS) 사업부를 총괄하고, 10년간 차량동적제어(이하 VED) 사업부 영업 총괄을 담당하는 등 여러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와 직책을 역임했다.

특히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콘티넨탈 테베스 코퍼레이션에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HBS 사업부 총괄로 근무했고, 이후 중국 상하이에서 콘티넨탈 아시아 태평양 지역 HBS 사업부를 총괄했다.


한국 부임에 앞서, 큐퍼스 신임 대표는 2011년부터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10년간 콘티넨탈 VED 사업부의 전자식 브레이크 및 전기 에어스프링 시스템 영업 총괄을 담당했다.

마틴 큐퍼스 신임 대표는 “콘티넨탈은 선도적인 기술 기업으로서 미래의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진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콘티넨탈코리아에 합류하게 돼 기쁘며 한국 자동차 산업에서 콘티넨탈의 성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