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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완충으로 최대 30km 주행…팅크웨어, 초경량 전동 킥보드 출시

입력 2022/07/05 11:58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XT BMS
350W 모터 탑재…17% 경사도 가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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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제조업체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퍼스털 모빌리티 전동 킥보드인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XT BMS'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2018년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나비 스포츠'를 출시하며 모터사이클 및 자전거 전용 블랙박스, 전동 킥보드 등의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로드기어 XT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한 후 계속해서 라인업을 확대·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기어 XT BMS'에는 배터리의 안정성과 수명 향상, 그리고 비정상적인 동작 상태에서 발화, 폭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나비가 개발한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기능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과전류, 과전압, 과방전 등의 작동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위험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사전에 대처할 수 있다. 또 350W의 전면 허브 모터가 탑재돼 17%의 경사도도 쉽게 오를 수 있다. 한번 완충으로 최대 3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이번 전동 킥보드 제품은 여성 라이더들에게도 부담 없는 12.5kg의 초경량 무게에 심플하고 어반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고객들이 도심 속 라이딩을 즐기는데 최적화 된 다양한 기능도 담겼다. 대표적으로 방진방수 IP65 등급을 획득해 먼지나 우천 시에도 걱정 없는 뛰어난 내구성을 확보했다. 핸들 부분에 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속도, 배터리 잔량, 주행거리 등 실시간으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전용 앱(APP) 연동으로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한 라이딩을 지원한다.

안전 운행을 위한 기능도 선보인다. 전자식 브레이크(전륜)와 풋 브레이크(후륜)가 적용된 듀얼 브레이크와 야간 주행 시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측면 반사경과 전후방 및 발판에 LED 라이트도 기본 장착됐다. 또 전후방 8인치 바퀴 및 솔리드 타이어를 적용해 잦은 노면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핸들링과 세이프티 폴딩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양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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