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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에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입력 2022/07/0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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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환 한남체인 회장

2023년 미국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에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이 내정됐다. 내년 한상대회는 대회 사상 첫 해외 개최다.

5일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은 "미국 한상 하기환 한남체인 회장이 내년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직을 수락했다"고 전했다.

2023 한상대회 대회장은 올해 10월말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보고·결정된다.

하 회장은 미국에서 유통업체 한남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LA한인회장,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주한인상공인 총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13년에는 한상 리딩CEO에 가입했다. 리딩CEO는 자본금 300만달러 이상, 연 매출 3000만달러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상 네트워크다.


내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는 매일경제신문·MBN, 재외동포재단,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주관으로 2023년 10월 11~14일 오렌지카운티 애너하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사흘간 울산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대회장은 김점배 오만 알카오스트레이딩 회장이다.

[정승환 재계·ESG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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