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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전기차 타이칸도 고성능 'GTS' 달았다

입력 2022/07/07 11:07
수정 2022/07/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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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GTS'를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타이칸 GTS는 최대 598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단 3.7초 걸린다. 최고 속도는 시속 250km다. 국내 인증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317km다. 급속 충전으로 단 5분만에 최대 100km 주행 가능하다.

타이칸 GTS에는 전기 모터 두 개가 탑재된다. 하나는 프런트 액슬, 또다른 하나는 리어 액슬에 배치돼 사륜 구동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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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에이프런과 사이드 미러 하단 등 외관에는 GTS 고유의 검정색으로 처리됐다. 기본 사양의 20인치 타이칸 터보 S 에어로 디자인 휠도 검정색이며, 신형 RS 스파이더 디자인 21인치 휠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업계 최초로 9개 구역으로 나눠 루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됐다.


투명도는 투명과 불투명 외 '중간'과 '진한' 단계로 나뉘어져있다.

타이칸 GTS 가격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1억8030만원이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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