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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예뻐졌다 했더니…'더 뉴 기아 레이' 이렇게 바꼈다

입력 2022/08/10 10:08
수정 2022/08/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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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기아 레이 [사진 제공 = 기아]

대표 경차인 레이가 5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기아는 내달 출시 예정인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 디자인을 10일 공개했다.

신형 레이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이유 있는 즐거움'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됐다. 앞부분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함께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중앙부 장식을 수평으로 길게 배치했다.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불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뤘다.

범퍼 밑에 적용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한층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을 더했다. 옆 부분은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했다. 뒷 부분은 입체감이 느껴지는 차체에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는 리어 콤비램프가 적용됐다. 실내에는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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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기아 레이 [사진 제공 = 기아]

기아 관계자는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더 뉴 기아 레이는 경차 시장을 새롭게 주도해나갈 것"이라며 "다음달 초 출시 시점에 더 뉴 기아 레이의 상품성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새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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