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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이탈리아 향수와 갤럭시 Z 플립 4가 만난다

강영운 기자
입력 2022/08/15 11:30
수정 2022/08/15 14:10
신세계인터·SK텔레콤 협업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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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 4 아이리스 에디션 한정 출시. <사진 제공=신세계인터>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 4'에 800년 전통의 이탈리아 고급 향이 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향수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는 15일 SK텔레콤과 함께 '갤럭시 Z 플립 4 산타마리아노벨라 아이리스 에디션'을 한정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산타마리아노벨라의 대표 상품인 아이리스와 갤럭시 Z 플립 4를 조합한 제품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산 아이리스(붓꽃)의 향과 제라늄 자스민 등 섬세한 꽃향까지 풍부히 담긴 제품이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1221년 도미니크 수도회가 세운 피렌체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에서 각종 허브와 약초를 직접 재배하면서 시작된 800년 전통 브랜드다.

이번 특별제품은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의 향이 짙게 배도록 구성했다.


보관함은 3단으로 아이보리 색상의 나무 소재로 제작됐다. 산타마리아노벨라 로고를 음각해 의미를 더했다. 거울도 내장돼 있어 화장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가장 윗 단에는 브랜드의 대표 인기 향수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향수 바이알(트래블 용량) 5종이 들어 있다. 아이리스 오 드 퍼퓸을 비롯해 로사 가데니아, 프리지아, 엔젤 디 피렌체, 멜라그라노 향수와 함께 각 제품의 향기 노트와 이미지를 담은 카드가 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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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플립 4 아이리스 에디션 한정 출시. <사진 제공=신세계인터>

두번째 서랍엔 갤럭시 Z 플립 4 본체와 스마트폰 관련 액세서리를 담았다. 황금 로고 장식의 폰케이스, 산타마리아노벨라 향수병과 키링이 있어 폰케이스를 꾸밀 수 있다. 스마트폰 본체에는 아이리스 꽃을 상징하는 '보라 퍼플' 또는 '핑크 골드' 색상의 제품으로 제공된다.


마지막 서랍에서는 화장품이나 휴대폰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고급 소재의 뷰티 파우치와 산타마리아노벨라 브랜드 히스토리 북, 스티커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이달 11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해 '갤럭시 Z 플립 4 아이리스 에디션'을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래플(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중 산타마리아노벨라 제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 2명을 구매왕으로 선정해 이번 에디션의 관련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결제 금액 기준이며 단말기 본체는 제외다. 16일부터 T다이렉트샵을 통해 사전 예약 형태로 1000세트 한정 판매된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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