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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그룹, 지난해 이어 올해도 릴레이 헌혈 캠페인 펼쳐

조성신 기자
입력 2022/08/1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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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중흥그룹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중흥건설]

중흥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들이 동참하는 '코로나 극복을 위한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16이리 중흥그룹에 따르면, 이날 중흥건설 본사 앞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은 펼쳤다.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국내 혈액보유량이 최저수준인 상황에 그룹 및 계열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중흥건설 헌혈 참여자는 "코로나 여파로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 위급환자의 수혈이 막혀 생명에 지장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시작하게 됐다"며 "이런 일들이 남의 일만이 아닌 내 가까운 주변에 발생될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이 동참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중흥그룹은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헌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전국적인 헌혈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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