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특 '오!브라더스'로 지상파 메인 MC 급부상

이현우 기자
입력 2009/12/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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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이 지상파 메인 MC로 급부상 중이다.

이특은 25일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SBS '오!브라더스'에서 김국진, 남희석, 유세윤 등 쟁쟁한 개그맨 출신 MC들과 함께 메인 MC 자리를 맡았다.

특히 제작진은 "이특이 최근 최고의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는 개그우먼 김신영과 콤비로 활약하며 MC 김국진이 보인 빈틈을 놓치지 않고 틈새를 공략하는 등 새로운 예능 콤비의 탄생을 예고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종영된 KBS 2TV '도전 황금사다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특은 케이블에서 주로 메인 MC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지만 '강심장' '스친소' '스타킹' 등 지상파 프로그램에서는 게스트로 주로 활약해 왔다.


이번 파일럿으로 방송되는 '오! 브라더스'를 통해 지상파 메인 MC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한편 '오! 브라더스'는 시청자 응원단의 소원성취를 위해 여섯 명의 진행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컨셉트의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12월 25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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