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원 "유진과 키스신, 거칠게 밀어붙여 한방에 OK"

박세연 기자
입력 2010/08/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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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원이 유진과의 키스신 후일담을 공개했다.

주원은 10일 오후 5시 30분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충북도청에서 진행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기자간담회에서 “유진씨와의 키스신은 한번에 OK 났다”고 말했다.

최근 ‘제빵왕 김탁구’에서 유진과 키스신을 촬영한 주원은 “당시 너무 정신없이 찍어서 키스를 했는지 입을 부딪친 건지도 모를 정도였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촬영 전에 유진 누나와 탁구형(윤시윤)의 키스신을 보면서 고민을 했다”며 “거칠게 해서 한방에 밀어 붙였는데 감독님이 한번에 OK 하시며 흐뭇해 하셨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시윤 유진 이영아 주원 전광렬 전인화 박성웅 정성모 장항선 등이 출연하는 ‘제빵왕 김탁구’는 최근 꿈의 시청률 40%를 돌파, 국민드라마 반열에 오르며 수목극 1위를 달리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청주(충북)=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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