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배우 김소현, 로엔과 손잡고 독립 레이블 설립

입력 2017/12/26 09:36
배우 김소현(18)이 로엔엔터테인먼트(이하 로엔)와 손잡고 독립 레이블을 설립, 새 출발을 한다.

로엔은 26일 "김소현이 로엔과 손잡고 새롭게 설립될 독립 레이블 이앤티 스토리 엔터테인먼트(E&T Story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한다"고 밝혔다.

로엔은 또 "김소현은 이 회사의 박찬우 대표와 전 소속사에서 2010년부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각별한 인연의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찬우 대표는 "김소현이 성인 배우로서 한 단계 도약해 더욱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08년 KBS 2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 아역 배우로 데뷔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김소현은 오랫동안 싸이더스HQ에 소속돼 있었으나 최근 결별했다. 현재는 KBS 2TV 새 월화극 '라디오 로맨스' 촬영을 준비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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