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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MBN 미니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당신의 배우자를 얼마나 믿으십니까?”

입력 2020.09.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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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수의 부부가 공감할 만한 ‘부부잔혹극’이 시작된다.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가 그 주인공. 때로는 묘하게 심리를 자극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나의 위험한 아내’는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어느덧 사랑이 빠진 채 그저 그런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미스터리한 부부 스토리를 통해 결혼의 민낯을 과감하게 파헤쳐볼 작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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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우아한 가(家)’의 흥행에 이어 1년 만에 선보이는 MBN 새 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에는 믿음직한 배우, 감독, 작가진이 존재한다.

우선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귀환한 김정은이 극 중 빼어난 지성과 미모, 착한 심성뿐 아니라 넘치는 재력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심재경 역을 맡는다. 그녀와 부부의 호흡을 맞추게 된 최원영은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으로 스타 셰프로 발돋움한 김윤철을 연기한다. 미니시리즈 첫 주연을 맡은 최원영은 ‘나의 위험한 아내’에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최유화는 김윤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직원이자, 김윤철과 ‘특별한 관계’에 있는 진선미 역을 맡는다. MB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는 김정은-최원영-최유화 주연배우 3인방의 색다른 조합을 통해 폭발적인 케미력을 예고,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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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더불어 ‘나의 위험한 아내’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힘쎈여자 도봉순’, ‘우리가 만난 기적’ 등 다수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인 이형민 감독과 ‘부암동 복수자들’로 섬세한 필력을 인정받은 황다은 작가의 첫 의기투합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렇듯 믿음직한 ‘배우-감독-작가 조합’이 섬뜩한 깨달음과 동시에 살벌한 복수혈전을 시작하는 부부의 모습을 탁월하게 그려내며 예측불허 반전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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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경 (김정은 분)

빼어난 지성과 미모, 착한 심성뿐 아니라 넘치는 재력까지 두루 갖춘 완벽녀. 그런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과 죽음이 갈라놓기 전까지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평범한 행복을 꿈꾼다. 하지만 미스터리한 납치 사건에 휘말리고 만다.


▷김윤철 (최원영 분)

훤칠한 외모와 유쾌한 성격을 지닌 전직 스타 셰프이자 레스토랑 ‘올드크롭’의 대표. 극중 미모와 재력, 따뜻한 품성을 지닌 완벽한 아내를 만나 평탄한 결혼생활을 하던 중 어느덧 아내가 가장 끔찍한 존재가 됐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과 권태를 느끼며 자신만의 도피처를 찾고자 일에만 몰두한다.

▷진선미 (최유화 분)

김윤철 소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니저이자 김윤철과 특별한 관계에 놓인 인물. 지독한 가난에서 비롯된 시련과 고난을 겪으면서 악바리 근성을 지니게 됐다.

[자료제공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748호 (20.10.0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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