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목 이곳] 제주 안달루시아 골프, 제주 골프 호황…골프리조트 갖고 명문 코스 즐겨볼까

입력 2021/02/22 08:21
야자수와 돌담 이국적인 타운하우스
12개 명문 골프장 무기명 4인 이용
대형 할인점 등 편의시설 잘 갖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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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의 제주 골프장.

코로나19 위기 속 때 아닌 호황에 어리둥절하다. 바로 제주도 골프장 이야기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제주도 골프장 이용객은 도 외와 외국인 18만3772명, 도내 9만7832명 등 총 28만1604명에 달했다. 2012년 이후 내장객을 비교해보면 월 단위로는 역대 최대다. 특히 도 외 및 외국인 내장객이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 이용객 증가에 그린피 카트비 줄줄이 인상


도내 골프장 이용객은 코로나19 청정 지역이라는 인식이 높아지기 시작한 후 급증했다. 실제 작년 6월 23만2580명, 7월 22만8599명, 8월 23만6836명, 9월 19만5180명 등으로 20만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작년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다른 지방 이용객은 50%나 늘었다.


제주도 골프장을 확인한 결과 현재 3월 제주 전 지역 골프장 예약이 거의 마감돼 예약난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 골프장 관계자는 "예약이 시작되면 바로 끝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용객이 늘면서 골프장 요금도 급등하고 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발표한 '코로나 사태 이후의 골프장 이용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도내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그린피는 5월보다 주중에는 10.7%, 주말에는 7.1% 올랐다. 대중제 골프장 그린피도 주중 9.3%, 주말 8.3% 인상됐다. 그뿐만 아니라 카트비와 캐디피도 줄줄이 오르고 있다. 골프장들의 가격 인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한 골프장의 페키지 요금을 비교한 결과 요금이 2개월 사이에 12%나 오르기도 했다.


◆ 제주 애월읍 안달루시아골프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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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에 둘러싸인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 전경.

제주 골프 예약난이 심해지는 가운데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가 한정 계좌 특별분양을 시작해 주목을 끈다.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가 위치한 애월읍에서 제주 동·서부권 명문 골프장 12곳을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무기명 4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정 제주에 있는 단독 별장형 안달루시아는 분양금액 2500만원이 전액 보증금 형태인 등기제로 분양한다. 10년 후 반환 또는 연장할 수 있다. 대지 450㎡, 주택 129㎡(약 40평) 규모 단독 별장형(2층) 16가구 단지로 준공된 애월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를 연간 20일은 1일 이용관리비로 이용할 수 있다. 매년 4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대중제와 회원제를 포함한 제주도 내 명문골프장을 무기명 4인으로 주중·주말 월 4회 기본예약 보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 전용 예약실을 통해 이용하고 싶은 골프장을 예약·이용할 수 있다.


◆ 스페인풍 타운하우스 인기 거듭해


안달루시아골프&타운하우스는 야자수와 돌담 그리고 스페인풍 기와가 잘 어우러져 이국적인 따뜻한 느낌을 준다. 가구마다 돌담으로 독립된 공간과 예쁜 정원이 만들어진 최적화된 명품 단독 별장형 타운하우스다. 제주 안달루시아 근처에는 대형 할인점과 은행, 병원 등 편의시설이 있으며 제주에서 가볼 만한 여행 명소인 고내 포구와 애월근린공원이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또한 국제영어교육도시와 신화역사공원 그리고 제주국제공항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제주도를 방문하는 골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어투도어 배송인 마이캐디 골프백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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