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주목 이곳] 마이캐디 골프백, 제주도 여행 갈 때 항공티켓만 챙기세요

입력 2021/02/22 08:21
수정 2021/02/22 08:22
Door to Door 배송…편리해진 여행에 품격 높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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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골프장 다시 집까지 골프백을 배송해주는 제주도 골프백 배송 서비스인 마이캐디가 화제다. 제주를 찾는 골퍼들 불편이 해소되기 때문이다. 마이캐디 골프백 배송 서비스는 도어투도어 방식으로 골프백을 집에서부터 골프장 그리고 다시 집으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제주도로 갈 때 여행객은 항공 티켓만 챙기면 된다.


◆ 전용차량 이용 골프백 전문 배송원


마이캐디의 제주도 골프백 배송 서비스는 픽업 일시와 장소 그리고 골프클럽 내용 등을 입력한 뒤 이용대금 결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접수되면 배송 기사가 직접 방문해 골프백을 포장한다. 이후 배송이 시작되며 고객이 원하는 시간 전에 골프백이 도착하는 시스템이다. 골프백 시간은 24시간 내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최대 36시간 이내에 모든 상황이 종료된다.


서비스 신청은 앱과 웹으로 접수하며 실시간 배송이 조회 가능하며 도착 알림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무엇보다도 골프백 전문 배송원이 전용 차량으로 이동해 클럽이 파손되거나 분실될 염려가 없다. 기존 택배의 경우 다른 물품들과 섞여서 함께 배송되는 관계로 파손 위험성이 높다. 여기에 안심 배송을 위한 최적 물류 운송 시스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골프백의 위치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비즈니스 동호회원에게 안성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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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캐디가 필요한 고객은 골프백 없는 품격 골프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다. 제주도의 경우 여러 단계의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 경우 불편하고 집중력을 흩뜨려 자칫 즐거워야 할 여행이 짜증스러워질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와 접대 골프를 하는 골퍼에게 제격이다. 또 많은 인원이 동시에 이동하거나 각종 모임, 동호회원에게도 편리함을 준다.


출장과 골프를 동시에 즐기려는 사람에게는 더욱 편리한 시스템이다.

라운드를 끝내고 비즈니스를 봐야 하면 캐디백이 여간 번거로운 대상이 아닐 수 없다. 이뿐만 아니라 골프백을 동반하게 되면 주유비, 주차비, 렌터카 비용, 차량 장기 주차의 불안 등 부대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마이캐디를 이용하면 비용이 오히려 절감된다.

김우길 소디솔루션 대표는 "골프백 없는 골프 여행으로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높이고자 마이캐디를 만들게 됐다"라면서 "제주도로 떠날 때 가벼운 손가방과 항공권만 가지고 떠나는 품격 여행을 이제 마이캐디가 실현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캐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여행객은 마이캐디 홈페이지나 마이캐디앱,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기환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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