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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오늘의 MBN] 새벽 4시에 일어나는 산속생활

입력 2021.0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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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자연인이다 (24일 밤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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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박태흥 씨(51)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만을 가지고 산속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부지런히 산을 가꾸며 가족을 위한 낙원을 만들고 있다. 박태흥 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 학비를 벌기 위해 식당 일, 건설 현장 등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이어 건설업 일을 시작한 박태흥 씨는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가면을 쓰고 산다는 것에 피로감을 느끼고 산으로 향했다. 투박한 손이지만 요식업에도 몸담았던 자연인은 어머니의 요리법으로 추어탕, 김치볶음밥 등을 직접 해 먹는다.

또 아직 어린 아들들을 위해 언제나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카라반도 꾸미고 있다. 매일 아침 건강을 위한 기체조와 1인 황토방에서 오롯이 산을 즐기며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 자연인 박태흥 씨를 이승윤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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